파마킹,cGMP 수준 이상 고형제 생산공장 준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8 09:45   수정 2008.05.08 15:22

㈜파마킹(대표이사 회장 김완배)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7일 충북 음성군 감곡에서 감곡 GMP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파마킹은 간장질환치료제 분야에 탁월한 개발 능력을 지닌 회사로, 감곡공장은  선진 c-GMP 수준 이상의 제조시설과 최상의 작업 환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고형제 의약품 생산공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다국적제약사와 경쟁할 우수 의약품 생산을 위해 공조 자동제어 System을 도입하고, Hepa Filter 장착으로 청정도를 Up- Grade시켜 전 공정 청정도를 Class 30,000 이하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실 배치로 교차오염 방지 및 차압관리를 강화하고, 습도에 민감한 제품생산을 고려하여 일반공조와 제습공조 선택 System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밀폐 성능이 우수한 특수 GMP 전등기구를 설치하여 외부 오염방지를 차단하는 등 모든 공정을 c-GMP 수준 이상의 고형제 생산라인으로 구축했다.

파마킹은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간장질환치료제 분야를 선도하는 제약회사로 거듭나고, 한편 생산시설이 취약한 중소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탁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현재 수출중인 미국 이집트, 베트남 외 수출대상국을 다변화해 수출 증대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파마킹 김완배 회장은 “향후 R&D분야에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인접부지에 대한 추가 매입을 완료하고 조만간 R&D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라며 “ 학계와 산학협동을 더욱 강화하여 현재 진행 중인 알코올성 간장질환치료제 및 성인병치료제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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