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모제 ‘창포엔’ 고급화 마케팅 성공 예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7 06:00   수정 2008.05.08 09:55

중외제약이 염모제 ‘창포엔’에 대한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중외제약 및 유통가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출시한 창포엔과 관련, 전문직 여성을 비롯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차별화 고급화 마케팅을 구사하며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소매가 12,000원으로 1,500원에서 7천원 대에 형성됐던 기존 제품들보다 고가이지만, 대상을 세분화해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이 같은 고급화 마케팅도 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호텔 내 이용업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도매상을 대상으로도 전국 도매상을 돌며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 같은 고급화 차별화 마케팅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 이용업자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회사가 선정한,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전략 미용실에도 젊은층의 호응을 받으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유통가 한 인사는 “다른 제품보다 비싸다. 하지만 냄새가 없고 눈이 아프지 않다는 장점이 있는 데다, 8가지 색의 고급스런 제품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 황제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고급화 차별화 마케팅이 성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외제약은 이 여세를 몰아 단오 날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길거리 마케팅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리미엄급 염색약이라 값은 비싸지만 창포엔은 삶의 질을 향상, 친환경이라는 추세에 부응하는 제품이다. “며 ” 반응도 좋고 판매 속도도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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