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용산시대 개막
9일 이전 12일 업무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06 10:00   

한국얀센(대표: 최태홍)이 본사를 9일자로 강남구 삼성동 141 성원빌딩에서 용산구 한강로 2가 LS용산타워(전 국제빌딩)로 이전,5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용산 시대를 연다.

한국얀센의 사옥이전으로 존슨앤드존슨 계열 3사는 같은 건물을 사용하게 된다.

다른 두 계열사인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창립 첫해인 1983년부터 LS용산타워를 본사로 사용해 왔다. 존슨앤드존슨이 한국에 진출한 후 25년 만에 존슨앤드존슨 3개사가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된 것.

한국얀센은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분 한국법인으로 유한양행과의 합자형태로 1983년 설립되어 25년간 제약부분의 사업을 이어왔다.

이번 이전은 매출이 커지면서 조직규모도 커진데 따른 것이다. 

한국얀센은 이번 이전으로3개사가 회의실, 직원 카페테리아를 공유하는 등, 계열 회사로서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또 각각 다른 분야에서 국민보건에 이바지하는 존슨앤드존슨3개사가 한곳에 모임으로써 좀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합 보건의료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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