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유한, 지난해 매출 순위 변동
대웅 3위 유한 4위, 올해 2,3,4위 싸움 치열하게 전개될 듯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9 15:20   수정 2008.04.29 22:19

지난해 주요 제약사 매출 순위가 바뀌었다.

각 제약사들이 발표한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2006년 매출 4,117억으로 동아제약 한미약품에 이어 3위였던 유한양행과 4,004억원으로 4위였던 대웅제약의 지난해 매출 순위가 근소한 차이로 바뀌었다.

지난해 유한양행은 4,822억원으로 4위로 내려앉았고, 대웅제약은 4842억원으로 3위로 뛰어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매출 ‘톱 5’는 부동의 1위 동아제약(6,359억), 2위 한미약품(5,010억원)에 이어 대웅제약 유한양행 녹십자(4,420억) 순으로 짜여졌다.

올해도 매출 3,4위 싸움은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올해 매출 6,100억원을 설정한 상태고, 유한양행은 5,500억원을 설정한 상태다.

녹십자는 5,200억원으로 5천억 돌파로 설정했다.

한미약품은 5,8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 각 회사가 세운 매출 목표만으로는 올해 2,3위가 변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동아제약은 올해 매출 7,020억원으로 7천억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아제약이 부동의 1위를 고수해 온 가운데 한미약품은 매출 3위에서 2006년부터 2위로 뛰어 올랐고, 유한양행은 2위를 유지하다 2006년부터 한미약품에 2위 자리를 내주었다.

대웅제약은 2005년부터 계속 4위 자리를 , 녹십자는 2005년부터 5위 자리를 지켜 왔다.

상위 5개 제약사 5년간 매출 추이

(단위: 억원)

순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03년

제약

매출

제약

매출

제약

매출

제약

매출

제약

매출

1

동아제약

6,359

동아제약

5,767

동아제약

5,336

동아제약

5,412

동아제약

4,924

2

한미약품

5,010

한미약품

4,221

유한양행

3,919

유한양행

3,401

유한양행

3,065

3

대웅제약

4,842

유한양행

4,117

한미약품

3,765

한미약품

3,170

중외제약

2,823

4

유한양행

4,822

대웅제약

4,004

대웅제약

3,381

중외제약

3,031

한미약품

2,434

5

녹십자

4,420

녹십자

3,667

녹십자

3,364

대웅제약

2,803

제일약품

1,886

합계

 

25,453

 

21,776

 

19,765

 

17,817

 

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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