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 제약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
효능 안전성 알리며 급여확대 노력-일반약 활성화 동시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9 10:00   수정 2008.04.30 08:33

‘선 급여 확대 노력, 후 인지도 확산’ 은행잎제제 비급여가 임박한 가운데 해당 제약사들이 전략을 세웠다.

현재 논의 중인 급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동시에 약국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효과 안전성 등을 알려 나간다는 데로 모아진다. 

현재 정부가 자료 조사 중으로 조사후 검토 기간이 길게는 4,5개월 걸릴 것이라는 점에서 일반약 매출을 끌어 올리며 급여 확대를 위한 최선을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반약 쪽에서 당장 비급여 전환에 따른 매출 하락을 커버할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

SK케미칼 경우 ‘기넥신’과 관련, 단기적인 대증요법보다는 장기적으로 접근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기넥신은 일반약 브랜드 1 위제품으로, 일반약 쪽에서도 매출이 상당액 발생한 제품이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가간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이전에 OTC 1위 품목으로, 여유가 있다. 지난해보다 매출 하락이 문제가 아니고 단기적인 고민과 대증요법보다는 장기적으로 끌고 간다는 게 회사 방침이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의 이 같은 전략에는 7개의 매출 100억대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작용하고 있다.

유유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현 추세로 볼 때 노력과 비용이 많이 드는일반약 쪽에서 단기적으로 급격한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급여확대를 추진하면서, 약국과 대중들에게 효능 안전성 등을 알리는 작업을 병행해 나가겠다는 것.

타나민은 1천여 편 정도의 임상 논문을 갖고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안전성과 효과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제품이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며,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치매 외 이명 현훈 등에 대한 급여확대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만큼 급여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일반약 쪽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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