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심장병어린이 돕기 3천만원 기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9 08:05   수정 2008.04.29 09:56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28일 안산시 소재 제일 CC에서 제3회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심장병 지정병원인 세종병원에 3천만원을 기탁했다.

황치엽 대회장은 “공사가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대성황을 이뤄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그동안 여러분들의 정성으로 참여한 성금이 꺼져가는 두 명의 어린 생명을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시키는 큰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오늘도 여러분들은 이른 새벽부터 선천적으로 잘못된 심장병 어린이를 돕고자 이 자리에 같이 했다"며 "도매협회를 비롯한 우리 약업계가 사회에 공헌하는 업계로서 한 자리 업그레이드 시키는 아주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후원금을 받은 세종병원 심혈관센터 노영무 연구소장은 “제3회째 세종병원을 통해 후원해 주신 약업계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선천성 기형을 가진 심장병 어린이는 수술을 하게 되면 평생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 성금은 매우 뜻있는 성금!”이라고 후원금의 의미를 새겼다.

이날 후원행사에서 3년 연속 단체팀으로 우승한 부산경남울산지부(김동권 회장)는 영광의 우승컵을 소유하게 됏고,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은 협회에 특별기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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