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대표 배 상진 사장)이 한국산도스(대표 윤 소라 사장 )와 최근 고혈압치료제 '산도스펠로디핀정 5mg' 의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본태성고혈압 적응증을 갖고 있는 ‘산도스펠로디핀정 5mg’은 혈관선택성을 지닌 칼슘채널 차단제다.
근화제약에 따르면 이 제품은 1일 1회복용으로 지속적인 효과를 내며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심장질환이나 선후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고혈압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처방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근화제약 관계자는 “ 전세계 제너릭 유수 메이커인 산도즈의 우수 제품을 발매하게 돼 기존 심혈관계 제품의 영업, 마케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회사의 축적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산도스 제품도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며 “한국산도즈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근화제약은 현재 베트남 등 8개국에 항생제 ‘시너탐’ 등 20여 품목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자체 연구개발, 라이선싱, 대학 및 생명공학 기업과 제휴를 통해 향후 10년 내 20위권 이내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
산도스의 한국지사인 한국산도스는 2006년 1월 설립돼 '산도스 심바스타틴', '암로카드', '산도스 설트랄린', '산도스 플루코나졸', '산도스 클래리스로마이신' 등을 발매 중으로, 이 중 몇몇 제품들을 라이선싱 계약, 영진약품을 비롯한 다수의 국내 제약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직접 영업활동을 시작, 정신과사업부를 시작으로 신경과사업부 항암제사업부 이식면역사업부로 직접영업 활동영역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