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 글로벌시장 공략 본격 시동
3천평 규모 cGMP공장 준공-올해 2,500만 수출 목표 달성 매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24 11:35   수정 2008.04.24 11:37

㈜에스텍파마는 24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 발안지방산업단지 신 공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서 관련업계를 포함한 내외귀빈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준공식에서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무한경쟁 시대에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기업으로의 생존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경쟁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투자를 통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얻어 질 수 있다“며 ” 오늘 준공한 발안 C-GMP 공장은 에스텍파마가 이러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 고 말 했다.

에스텍파마는  2006년 10월 착공돼 약 220억원의 자금이 투입된 신 공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준공식에서 에스텍파마는 C-GMP공장 신축에 따라 해외시장 마케팅에 집중해 2008년과 2009년 각각 1500만불과 2500만불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06년 300만불 수출로 100만불 수출탑, 2007년 600만불 수출로 500만불 수출탑 수상)

또 2008년도부터 천식치료제의 일본시장 수출이 대폭 확대되고 알코올중독치료제, 소염진통제, MRI 조영제등 다수의 제품이 해외시장에 잇따라 출시됨에 따라 빠른 성장이 이뤄질 것 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 완공된 신 공장은 경기도 화성시 발안지방산업단지에 위치한 국제적 규모의 C-GMP수준 공장으로, 대지 11,042m2, 연면적 10,300m2의 첨단시설을 갖춘 지상4층, 지하1층 규모의 생산동, 시험생산을 위한 파이롯트동, 유틸리티동과 완제품 및 원재료 보관을 위한 창고 2개동, 지상5층의 현대적인 R&BD센터로 구성 됐다. 

생산동은 C-GMP및 EU-GMP의 기준에 따라 건설 되었다.

특히 1차로 16기의 반응 시스템을 갖추고, 4가지 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으며, 제품 상호간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공조시스템에 의하여 생산구역을 완벽하게 분리했다.

이 외 원료투입부터 최종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완전밀폐된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반응기, 건조기등 제품과 접촉하는 모든 장비는 전기연마 처리하여 장비에 의한 오염가능성을 최소화 시키는 등 모든 공정을 C-GMP수준에 적합하도록 시공됐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 및 신약 중간체 생산기업으로 1996년 개인기업으로 설립돼 2004년 코스닥에 등록한 중견기업으로  2008년 매출 300억과 경상이익36억, 2009년에는 매출 450억과 경상이익 67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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