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가(염산 미로데나필/ mirodenafil 2HCL 100mg) 국제발기력 지수(IIEF) 1위를 앞세워 ‘2008 브랜드 스타 발기 부전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스타는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톡이 개발, 특허를 획득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인 'BSTI(Brand Stock Top Index)' 점수와 일반인 설문 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최고의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 공식적으로 인증해 주는 제도다.
엠빅스의 브랜드스타 대상은 지난 1월2일부터 만 3개월간 100만 여 명의 일반 시민이 진행한 모의주식거래를 바탕으로 BSTI지수(70%)를 산정하고 20일간 30만 여명의 일반인에게 엠빅스의 인지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조사지수(30%)를 측정해 선정됐다.
엠빅스는 SK케미칼이 지난 1998년 개발에 착수, 2003년 전임상, 2004년 제1상 임상(이상 양국 Covance), 2005년 3월 제2상 임상, 2006년 3월 3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 18일 국내 신약 13호로 허가를 획득, 지난 11월 1일 발매한 국제발기력지수 (IIEF)1위(표1.참조)의 발기부전 치료제다.
엠빅스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를 나타내는 국제지수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측정에서 30점 만점에 역대 최고 점수인 25.6점을 획득(IIEF EF지수 26점 이상이면 ‘정상인 발기’ 수준)하였고 비아그라 등 기존 경쟁품과 비교해 PDE-5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DE-1, PDE-6를 억제할 때 발생하는 두통이 적게 나타났고 색각장애는 전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K케미칼의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 F정도 혈액순환개선제부문의 브랜드스타 대상으로 선정돼 시장점유율 1위의 브랜드파워를 드러냈다. 2개 브랜드의 수상으로 SK케미칼은 삼성전자에 이어 브랜드스타 다관왕 2위를 기록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향후는 경쟁사 간의 기술 발달에 따라 제품 간의 ‘약효 변별력’ 대신, ‘브랜드 변별력’이 중요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11월 1일 출시한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는 치밀한 브랜드 관리 전략하에 브랜드파워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블록버스터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