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제품 가격 2차 인상說 ‘솔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7 09:30   수정 2008.04.17 19:36

올해 가격이 인상된 비타민C제제 가격이 정착됐다.

유통가에 따르면 경남제약 ‘레모나’, 고려은단 ‘쏠라C' 등 제품의 가격이 올 1월 이후 15% 정도 인상됐지만 시중에서 가격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한편 이들 비타민C제제 가격이 원료 값 상승으로 추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은 점쳐지고 있다.

현재 고려은단은 일본 원료를, 경남제약은 로슈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로, 전 세계적으로 원료가격이 상승하며 2차 인상 가능성이 있다는 것.

국내 업체로 원료를 공급해고 있는 H사는 현재 원료공급이 잘 안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인상 후 오히려 이전보다 더 잘 나가고 가격이 인상된 후 통제를 하면서 출하하기 때문에 가격도 섰다. 특히 쏠라C가 크게 늘었다”며 “원료 가격 상승으로 가격이 더 인상될 것이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 C제품은  오랫동안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데다 치열한 경쟁으로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사용되는 원료 가격이 2배 정도 올라 가격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얘기들이 지난해 하반기에도 나오며, 결국 올해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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