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초등학생 '안전귀가 ' 캠페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6 18:56   수정 2008.04.17 09:48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외제약 여직원들이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나서고 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6일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전 호루라기’를 나눠주는 '안전귀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캠페인은 본사 여직원회 아람회가 자체 모금을 통해 구입한 ‘안전 호루라기’를 동작구에 위치한 초등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어린이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16일에는 첫 번째로 노량진초등학교와 신대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중외제약 여직원회 회장인 최운조 사원(인사팀)은 “이 행사는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 같은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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