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분회 새 회장에 동우들 고용규 사장 선출
"분회 활성화하고 대립 갈등 푸는데 적극 나설 것"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6 15:08   수정 2008.04.17 08:31

병원분회 신임 회장에 고용규 사장이 선출됐다.

병원분회는 16일 앰배서더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현 안윤창 회장 후임으로 (주)동우들 고용규 사장을 선출했다.

이춘우 김건승 황치엽 신남수 김장렬 김행권 안윤창 남상호(부회장) 박노석(총무) 사장을 운영위원으로 선정했다.

안윤창 현 회장의 사임으로 새 회장에 선출된 고용규 사장은 올해 말까지인 안윤창 회장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고용규 사장은 과거 쥴릭파마코리아 투쟁 때 사무총장을 맡아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업계 내에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고용규 회장은 "부족하지만 맡겨 준 만큼 분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원분회 회원이 적은데 가입하려고 할 때 뭔가 있어야 한다. 신규 회원가입을 늘릴 방안을 찾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모임을 정례화 해 각자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회원들이 나눠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쥴릭과 관련 "쥴릭이 들어온 후 선진유통기법 전수가 안되고 그들만 살찌웠다. 배송사고도 나고 가격문제 마진하락도 쥴릭이 원인으로 생각한다"며 " 특히 병원영업도 한다고 하는데 이를 사전에 배제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고용규 회장은 이와 함께 "입찰문제는 여론을 수렴해 입찰질서를 정립해 나갈 것이고, 유통일원화도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업계내 보이지 않는 대립 갈등을 푸는데 일조해 단합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특히 구매를 효율화하는 전략적 영업을 구상해 중소도매업소들이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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