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뇌졸중 심근경색 치료 신약 6월 출시
유유 2번째 신약 ‘유크리드정’,약효 우수- 부작용 경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4 11:45   수정 2008.04.15 22:00

유유가 티클로피딘염산염과 은행엽엑스를 복합한 세계적인 신약 ‘유크리드정 80mg’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올 6월경 출시한다.

허가를 취득한 유크리드정 80mg은 유유가 1998년도부터 10년 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2000년 국내특허 등록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특허가 등록돼 있다.

유유측에 따르면 유크리드정은 상승작용으로 효력을 극대화함은 물론, Ticlopidine에 의한 중증부작용인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을 경감시키며,복합제로서 환자의 순응도를 높여 치료효과의 상승도 기대된다.

유유 관계자는 “유크리드정은 골다공증치료제인 ‘맥스마빌’에 이은 유유의 두 번째 복합신약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신경과,순환기내과 등 영역에서 우위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발매 첫 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3년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뇌졸중,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색증치료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국내 뇌졸중,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쇄증 치료제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클로피도그렐제제보다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갖고 있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뇌졸중,심근경색 및 만성동맥폐쇄증치료제 시장 규모는 3000억 규모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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