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대웅제약과 자누비아 마케팅 제휴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에 이어 두 번째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4 10:06   

한국MSD는 14일 대웅제약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한국MSD와 대웅제약 간의 마케팅 및 영업 제휴는 지난 3월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영업력의 강점을 살려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공급 및 PR업무는 한국MSD가 담당한다.

자누비아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MSD 근골격계 사업부(Musculoskeletal Franchise) 조정열 상무는 “우수한 영업력과 유통 시스템을 보유한 대웅제약과 또 하나의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며 “향후 한국MSD의 자누비아를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에게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마케팅본부 백승호 전무는 “한국MSD의 우수한 의약품과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인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대웅제약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환자에게 좋은 의약품의 혜택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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