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노바티스 ‘가브스’ 성공적 런칭 대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4 09:48   수정 2008.04.14 11:10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과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가  3일과 4일 한독약품 음성공장 내 사내 연수시설인 미래창조원에서 양사가 합동으로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한 DPP-4 억제계 당뇨병 신약 ‘가브스’(Galvus, 성분명: 빌다글립틴 vildagliptin) 제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제품교육에는 두 회사의 영업마케팅 수장인 한독약품 이춘엽 부사장과 한국노바티스배경은 상무를 비롯하여, 영업직원, 마케팅 담당자, 의학실 담당자 등 양사 관계자 57명이 참석했다

교육 첫 날에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 전반에 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튿날에는 가브스 의 특장점, 주요 논문 리뷰, 동일계열 및 타계열의 제품의 임상연구등을 주제로 양사 공동 판촉에 따른 영업마케팅력 극대화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교육이 진행 중인 음성공장을 찾아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과 함께 교육에 참가한 양사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 가브스 에 대한 두 회사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피터 야거 사장은  "내분비질환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우수한 영업마케팅 능력을 갖춘 한독약품과의 협력은 양사가 당뇨병 치료제 분야 대표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회장은 "혁신적인 신약인 가브스 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굳건한 파트너십 아래 양사의 영업 마케팅력을 결집하여 가브스 성공신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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