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체력 총선후보들 비결은 ‘태반 알약’
총선후보 100여명 마이팜 이라쎈 복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04 15:06   수정 2008.04.07 08:12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이 4일 자사의 ‘보약’ 인 ‘이라쎈’을 상복 중인 국회의원 후보자와 정치인 리스트를 일부 공개했다.

4일 한국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인천남구을 윤상현 후보, 남양주을 김연수 후보, 공주·연기  오병주 후보 등이 태반영양제 ‘이라쎈’으로 힘을 얻고 있다.

이들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추천순위 16번인 원희목 회장(대한약사회)의 권유로 이 제품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한나라당 내부에서만 알음알음 소비되던 이 정제는 ‘복용후기’ 입소문을 타고 정치권 전체로 퍼졌다.

통합민주신당 동작을 정동영 후보, 광진을 추미애 후보, 철원·화천·양구·인제 이용삼 후보, 송파을 장복심 후보, 안양동안갑 이석현 후보, 그리고 성북을 무소속 신계륜 후보 등도 ‘이라쎈’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이 제약사 측의 설명.

한국마이팜제약 학술부 신청실 실장(약사)은 “MC 임성훈, 마라토너 황영조 감독, 만화가 허영만씨, 영화배우 정준호씨, 탤런트 이경진씨 등도 복용하는 태반영양제”라면서 “이라쎈을 매일 챙기고 있는 4·9 총선 후보자는 1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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