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성실신고회원조합은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개선을 통해 임경환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또 신임 부이사장에 한우약품 한상회 회장이 선임됐으며, 안국약품 어 진 사장이 유임됐다. 감사도 보덕메디팜 임맹호 사장과 신신제약 김한기 사징이 유임됐고, 신임이사에 백광약품 성용우 인천약품 현소일 사장이 선출됐다.
임경환 이사장은 “그동안 성실조합은 국세청 자율적인 세무협력단체로써 국세청의 세무지도 및 홍보사항을 회원사에 제공하고, 각종 세무자료. 교육, 세무상담 그리고 통계자료 집계를 파악하여 부가가치세율, 법인세율, 소득세율 등을 제공해 조합원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또 임경환 이사장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 새 정부가 세법질서 확립과 투명사회 조성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합도 이에 부응하는 무자료 및 거래질서 확립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임경환 이사장은 “최근 과표를 마련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00상사에 대해 내부 조사가 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철저한 추적조사를 하여 고발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의약품성실신고회원조합(조합원 수는 총 176개사,제약업 78개사, 도매업 96개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업은 전년 대비 매출이 13% 성장했으며, 도매업은 10%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06년도 도매업은 14% 성장과 비교할 때 -4% 인하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