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가정용 대장질환 진단시트 약국 출시
‘콜로케어’, FDA승인받은 분변 잠혈 진단시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31 09:43   수정 2008.03.31 09:47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가정용 대장질환 진단시트 ‘콜로케어(ColoCARE)를 출시, 4월부터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

‘콜로케어’는 미국 FDA 에서 승인 받은 분변 잠혈 진단 시약으로 간단한 검사를 통해 대장암, 대장염, 출혈성 용종 같은 대장 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배변 후 검진시트를 변기에 넣고 약 30초 경과 후 시트 색깔의 변화 여부를 통해 대장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

시트 한 장으로 변기 내 물의 상태와 시트의 상태까지 동시에 체크해 검사 결과가 유효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기록지가 포함되어 있어 의사 진료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령제약은 ‘콜로케어’를 ‘대장암 및 대장질환 조기검진의 첫 번째 선택의약품’으로 자리매김시켜 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국민의약품으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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