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 제약기업인 (주)DHPKorea(대표이사 성수현)이 최근 동화약품과 신약후보물질 ‘Zabofloxacine(DW224a)’의 안과용 신규항생제 점안액 개발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DHPKorea는 한국과 중국에서 독점적으로 Zabofloxacine을 안과용 항생제로 임상개발 및 판매를 하게 되며, 2011년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Zabofloxacine은 동화약품이 개발한 다양한 감염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퀴놀론계항생제로, 2007년 6월 항생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기업인 ‘Pacific Beach Biosciences’(본사 San Diego,미국)에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 대한 라이선싱 된 신약후보물질이다 .
DHPKorea 성수현 사장은 "이번 계약은 올해 1월 31일 다국적 제약기업인 알콘사에 히루산(알콘사명-카이닉스) 약제용기 기술 및 영업권 이전과 함께 DHP Korea가 안과분야에 있어서의 전문성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 앞으로 안과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DHP Korea는 안과용 항생제인 Zabofloxacine 이외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당뇨망막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주)코아스템과 공동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녹내장 및 황반변성에 의한 시력손상 및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한편 DHPkorea는 국내 제약사로서는 유일하게 건물(가산디지탈단지) 내 cGMP급 GMP공장과 BGMP 공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