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외자 제약사 , 지정기탁제 참여한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7 16:31   수정 2008.03.27 16:31

제 3자 지정기탁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정기탁제에 미온적이었던 KRPIA(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소속 외자 제약사들이 참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KRPIA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참여하지 않을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고,26일 열린 한국제약협회와 외자 제약사들의 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기류가 강하게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지정기탁제는 논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KRPIA와 일부 외자 제약사들이 제도 정착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KRPIA와 외자 제약사들은 투명한 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지정기탁제 참여 거부에 다른 목적이 잇는 것 아니냐는 시각까지 받으며 압박을 받아왔다.

지정기탁제에 대해 외자제약사들이 참여가 확실시되며, 지정기탁제는 가속도를 내며 정상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마련된 간담회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사전 논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문제와 관련,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정기탁제 도입이 거론됐을 당시 부정적이었던 국내 제약사들을 참여토록 한 후 논의할 필요가 있었다는 입장이 받아 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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