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1일 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액면가 대비 3%인 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 권중무 부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주총에서 동성제약은 지난해 당기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한 603억원의 매출을 달성햇고, 신제품 판촉활동과 광고 등의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6% 감소한 16억원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약 11% 감소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2008년도 전문의약품 강화를 위해 강력한 진통제, 진경제, 항생제, 혈당강하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전문의약품 비중을 점차 늘려 매출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양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장에서의 유통 및 제품경쟁의 과열을 실감하게 되었다”며 각 사업부 단위의 성동동력 및 핵심기술과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정비하고, 내실경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수립과 고객가치 창출 중심의 경영혁신을 통해 미래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구조 등 문화를 정비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 한편 기존 사원의 역량개발과 교육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