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C사 등 미국 내 거대 유통회사들이 국내 파스제품에 관심을 표명하고 나서 주목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유통회사인 HHC사를 비롯해 TRUSCO, KEL사가 국내 파스 대미 수출 파트너 회사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HC사는 미국캘리포니아 산타 클래리타에 위치한 유통회사로 미국내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등 아시안마켓을 비롯해 멕시칸 마켓 어카운트를 갖고 있는 회사이다.
현재 HHC사는 연간 100만달러 규모의 파스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회사인 TRUSCO는 미국 내 소매점을 3000여개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전해졌다.
MS BIO(대표 이규원)가 이들 업체들의 한국 지부로 영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일부 제약사들과는 접촉을 하고 있는 등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내 파스는 약 연간 1200만달러치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노년층, 장년층, 중년층, 청년층 그리고 10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소비되고 있는 제품이다.
MS BIO 이규원 사장은 "현재 미국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샤론파스, 타이거파스보다는 국내 제품이 기능성, 가격부분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