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피겨 국가대표 제약계 인사 딸 ‘화제’
한국와이어스 윤영로 이사 둘째딸- 김연아 뒤 이을 선수로 촉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8 14:18   수정 2008.03.19 10:02

최연소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발탁된 윤예지양을 아십니까?

세계적 스타인 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어 촉망받고 있는 윤예지양은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외에도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인사의 딸이라는 점에서 보건의료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와이어스 파마사업부의 책임자인 윤영로 이사의 둘째 딸인 윤예지(14) 양은 현재 과천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연아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IB스포츠(대표이사 이희진)는 17일, 최연소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주목받고 있는 윤예지 양과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IB스포츠는 “윤예지는 최연소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고, 아직 어린 나이임을 감안하면 성장가능성도 충분하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해 김연아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키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예지는 초등학교 2학년 때(2002년) 처음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으며 2004년 10월 공식 대회 데뷔전이었던 제6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꿈나무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중학교 1학년이었던 2007년 11월 9일, 공식 경기 출전 3년만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윤예지는 지난 2008년 1월 국내 최고의 피겨선수권 대회인 KB국민은행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08 대회에서 주니어부 여자 싱글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고, 2월 전국동계체전에서는 피겨 중학부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동계체전 3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예지를 지도하고 있는 지현정 코치는 “윤예지는 좋은 신체적 조건을 타고났다.  어린 나이임에도 유연성과 표현력도 뛰어나다. 근력과 지구력을 보다 강화하여 점프와 같은 기술요소를 조금 더 보완한다면 김연아와 같은 대형 선수로 클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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