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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약품 임직원들이 태안서 기름때 제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돌아왔다.
송암약품 직원들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구름포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암측에 따르면 이날은 원유유출 사고가 발생한지 100일째 되는 날이었으며 송암약품 직원들은 구름포를 찾은 100번째 자원봉사단이었다.
송암약품 김성규 회장은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이 다소 늦음감이 있었지만 서해안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 모두가 협력해 열심히 일했다"고 밝혔다.
또 "송암은 지난 1월 정수약품을 인수해 중부지점으로 개소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 날 보여줬던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한 걸음 더 나가는 송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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