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올 3천억 달성 다짐-현금 60원 배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4 17:57   수정 2008.03.14 18:01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14일 오전 9시 30분 코엑스에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임기 만료된 최춘식, 원도희 감사를 재선임하는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현금 60원(6%) 배당을 의결하였다.

최수부 회장은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2,50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작년 한해 ‘광동옥수수수염차’라는 1등 제품을 만들어 냄으로써 2006년의 침체국면을 극복하고 창사 이래 가장 뛰어난 실적을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최회장은 이어 올해 광동의 매출목표를 전기 대비 20% 신장한 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2008년의 경영목표를 ‘혁신과 성장의 해’로 정하고 광동제약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설비와 R&D 투자를 더욱 확대하여 회사의 장기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일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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