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올메텍’ 매출 1천억 간다
대웅-다이이찌산쿄 100병상 이상 종병 코프로모션 4월 1일 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4 13:10   

ARB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이 1천억을 간다.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코 프로모션을 통해서다.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14일 오는 4월 1일부터 양사가 올메텍의 코 프로모션에 나서기로 했다.

공동판매는 ‘Double Hit Co-Promotion' 방식으로 100병상 이상의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한 병원에 두 담당자가 동시에 영업활동을 펼치게 된다. 100병상 이하의 코 프로모션 제외 처는 기존대로 대웅제약에서 단독영업을 실시한다.

공동 판매를 통해 발생되는 비용과 이익은 균등하게 분담, 분배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현재 영업인력이 50명으로, 이들 전원을 종합병원의 올메텍 영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 EBM’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과 영업력으로 최고 제품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것.

양사는 이번 코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회기(2009년 3월까지) 올메텍 매출 1천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2년 일본산쿄(현 다이이찌산쿄)에서 개발 및 출시돼 대웅제약에 라이선스 아웃한 올메텍은  올메텍플러스를 포함해 2007년 전년대비 50.2% 성장한 48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IMS데이타) 또 2007년  U  BIST 기준 처방금액에서도  ARB 계 약물중 넘버 원을 달성하는 등 고속 성장을 해왔다.

특히 전세계적으로도 지난해 4분기 기준 5천억원을 달성, 연간 2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품목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1조380억원( IMS데이타)으로 추정되는 고혈압시장에서 후발주자인 ARB는 급속히 성장, 40.3%의 시장점유율로 주요 시장인 CCB (시장점유율 37.4%)를 앞지른 상태다.

 발대식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올메텍은 칼슘채널차단제와 비견되는 우수한 강압효과와 혈관 장기보호 등의 부가적 이익을 동시에 갖춘 처방 배출 1위의 강압제"라며 " 이번  코 프로모션을 통해 올메텍을 최고의 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모리사키 대표는 “병원에서 대웅제약에 뒤지지 않도록 회사 사원들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다이이찌산쿄 사장은 "라이선스 아웃 결정시 대웅제약이 1조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 올메텍은 전세계적으로 인지돼 사용되고 있는제품으로 대웅제약의 1조원 달성에 공헌할 수 있는 영광이 됏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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