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엠에스디- 와이어스 용납 못한다
적정 마진 확보 전력- 뒷마진 근절 특별대책위도 구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2 23:50   수정 2008.03.13 09:01

도협이 마진 문제에 적극 대처한다. 또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 불공정거래 근절에도 회세를 집중한다.

도협은 12일 회장단 및 지부장 회의를 열고, 도매 마진을 인정하지 않는 선에서 제공하거나, 인하설을 흘리고 있는 제약사들에 대해 거래질서위원회에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도협에 따르면 와이어스 엠에스디 등은 백신 경우 도매마진이 없는 상황(병원 납품가와 동일)이고, 일성신약 유나이티드 엘지생명과학 등도 마진인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 인사는 "이익이 많이 났음에도 계속 흘리고 다니는데 수용할 수 없는 문제다.   접촉해 대화로 풀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하게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결제시스템 변경으로 갈등을 겪은 바이엘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해결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협은 뒷마진과 관련해서도 현재 있는 고발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독립성을 유지할 위원회 위원은 회장단을 배제한 5인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은 외부 인사 영입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황치엽 회장은 "뒷마진 근절 구체적인 안은 대책위우너회 발족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국세청 심평원 등의 초점이 다 이쪽에 맞춰져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유통투명화 부분에 대해 집중적 조사 내지는 처벌이 이뤄질 것이다. 급박하다. 피해를 당하기 전에 자정 이 이뤄져야 한다. "며 '현재까지는 약국 운영상 필요에 의해 알면서도 했을지 모지지만 국세청 심평원 분위기로 볼 때 더 이상 진행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속히 자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