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암학술상, 삼성병원 박근칠 교수 선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12 12:04   

보령제약(회장 김승호)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하는 ‘제7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에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근칠(朴根七, 52세)교수가 선정됐다.

박교수는 20여 년간 종양학을 연구해오며 폐암과 두경부암 분야에서 최신 치료법과 조기진단법을 개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는 최근 연구에서 비소세포성 폐암의 환자의 치료에 있어 단기요법(4사이클)과 장기요법(6사이클)의 생존기간이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내 적절한 치료기간을 결정하는데 기여했다.

또 나노 기술을 이용한 암 진단 및 치료법의 개발과 분자표적치료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칠 교수는 경기고등학교 서울대의대(박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임상 의학 연구소 암연구 센터장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폐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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