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이 10일 창사 40주년 기념식을 열고, 매출 5천억 달성에 매진키로 했다.
대구광역시 구본호 약사회장, 이 창 의사회장, 전 식약청 허 근 청창, 이재국 영대약대 동창회장 및 동원그룹 산하 8개 개열사 임직원과 제약산업 지방주재 대표자 등 1백 50 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어려운 약업 환경을 감안, 내부 행사로 줄이는 대신 460여명의 전 직원들에게 행사경비에 상응하는 40주년 기념 선물을 증정하며 의미 있게 치러졌다.
기념식에서 현수환 회장은 " 1968년 3월에 창립하여 오늘 까지 대과 없이 이끌어 온 것은 오직 이곳에 오신 분의 사랑과 고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대처하며 처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일관 할 것”이라며 " 신용과 성실을 모토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동원약품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매출 4천7백 25억을 달성했다.
‣공로패 =문춘일(제주동원약품 사장) 이춘근(대구동보약품 사장) 박점식(진주동원약품 부사장) 오기열(석원약품 전무) 현을환(대구동원약품 이사) 김석현(대전동원약품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