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12월6일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게 되는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는 특히 제약계의 ‘ISO 국제인증’으로 통하는 미국 FDA의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cGMP)”에 부합되는 의약품 생산시설로, 국내 최초로 미생물 발효 500ℓ라인, 동물세포 배양 500ℓ라인, 완제 라인 등 3가지 공정을 모두 갖추어 기업이 원하는 맞춤식 의약품 위탁생산(CMO)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그 외에도 공정의 최적화와 Validation(검증)관련 기술 지원, Quality Control(품질관리) 위탁서비스,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도로 기업 지원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있다.
산자부 측은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 준공으로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바이오의약품 종합 위탁생산서비스 시대‘를 열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