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분야 위탁생산 서비스 시대 개막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 준공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2-07 14:58   수정 2005.12.07 17:50
산업자원부가 12월6일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게 되는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는 특히 제약계의 ‘ISO 국제인증’으로 통하는 미국 FDA의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cGMP)”에 부합되는 의약품 생산시설로, 국내 최초로 미생물 발효 500ℓ라인, 동물세포 배양 500ℓ라인, 완제 라인 등 3가지 공정을 모두 갖추어 기업이 원하는 맞춤식 의약품 위탁생산(CMO)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그 외에도 공정의 최적화와 Validation(검증)관련 기술 지원, Quality Control(품질관리) 위탁서비스,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도로 기업 지원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있다.

산자부 측은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 준공으로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바이오의약품 종합 위탁생산서비스 시대‘를 열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