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팜제약(대표 조정숙)은 지난달 22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리프리놀’ 원료 성분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씨스팜은 ‘씨스팜-리프리놀 초록입 홍합추출오일 복합물’이란 품목 관절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능성 내용이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이다.
씨스팜리프리놀-초록입 홍합추출오일 복합물은 동결 건조 분쇄한 초록입홍합살의 초임계 추출에 올리브유 및 D-α토코페롤 혼합으로 제조되고, 기능성분의 명칭은 EPA, DHA, DPA, ETA, 알파리놀렌산 오메가 3 불포화지방산 등이다.
리프리놀은 국내 8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연구를 거쳐 류마토이드 관절염, 골관절염 및 천식에 효능을 인정받았고 현재 세계 20여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있는 OTC 제품중 하나이다.
국내 8개 대학 임상결과 자료에 의하면 리프리놀은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았고 골관절염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이 4주까지 투여하였을 경우 대상환자의 50%이상에서, 8주까지 투여하였을 경우 80%이상의 환자가 호전됐다.
리프리놀이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원료 성분으로 인정 받음에 따라 최근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 회수조치에 따른 대체제로 큰 관심이 쏠리게 됐다.
항염증 천연물질인 ‘리프리놀’은 뉴질랜드 해안에 거주하는 마오리족에게는 관절염 발병률이 매우 낮다는 역학조사 결과, 그들이 초록입 홍합을 생식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개발된 제품이다.
리프리놀은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초록입 홍합을 특허 받은 공법으로 동결 건조시켜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부분만을 추출해 농축시킨 천연성분의 기능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