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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86% “의대 증원 시 단체행동”…정부 유감 표명
이주영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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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 17개소 지정
이주영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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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약평위’ 문턱 걸린 ‘럭스터나주’, 급여기준 신설 눈앞
이주영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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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형당뇨 지원책 실천 약속
이주영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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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 병‧의원-상급병원 ‘원격협진’, 투약‧약제 재처방에 긍정적”
이주영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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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혈관폐색용카테터’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신규 지정
최윤수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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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마약범죄 장소 제공하면 행정처분
이주영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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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마약범죄 장소 제공한 영업자만 행정처분 대상
최윤수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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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中企 고용은 줄고, ‘보건업’ 공공일자리는 늘었다
이주영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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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8곳 선정
최윤수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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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생약제제 최신 제조기술 인정 추진
최윤수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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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의사인력 확대정책과 의학교육 질 제고 방안 논의
이주영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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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형 당뇨 환자‧가족‧현장 의료진 만난다
이주영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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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 의무화 추진
이주영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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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약국 폐업 시 마약류 처분계획 ‘신고’ 의무화
이주영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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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경북 김천지역 의료 현장 의견 청취
이주영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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