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음주ㆍ흡연 근절 '약사'가 앞장선다
대약 청소년 보호 법률제정 촉구 서명운동 전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04 10:45   

청소년의 음주ㆍ흡연 증가로 인한 사회적 폐단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약사들이 발벗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지난달 25일 전국약사대회가 개최된 킨텍스현장에 금연 부스를 설치하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청소년 음주ㆍ흡연 예방을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 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제도적 개선이 절실함을 판단한 2500여명의 약사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더불어 청소년의 음주·흡연 근절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다짐했었다.

한편 대한약사회와 '청소년음주Zero.net' NGO 연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률(가칭) 제정(안)에는 △음주 흡연 예방 교유고가정 개선 △음주 흡연 조장광고 금지 △청소년 금주 금연 구역 설정과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보호책임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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