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번 식후에 더세요 이것은 복약지도라고 할 수 없다"성실한 복약지도만이 약사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고 궁극적으로 약국경영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문영석 약사는 환자의 처방전을 철저히 검토하고 정확한 조제가 우선으로 환자에게 복용방법이나 부작용 등을 설명과 정형외과 환자의 경우 그림을 그리면서 운동요법, 내과 환자의 경우 20년 이상 한약 조제한 노하우를 살려 한방과 접목한 식생활개선 등 환자의 특성에 맞는 복용지도를 하고 있다.
또 약의 재고관리를 위해 전산에 약의 사입처, 번호, 날짜 등을 입력해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었다.
남구 용호동 부산성모병원 후문에 위치한 메디칼 천사약국 문영석 약사는 약국 인테리어도 경영활성화의 일부이며 환자를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직접 꾸며 미래형 약국 인테리어를 제시하고 싶었다고 한다.
천사약국은 성모병원과 같이 작년 약국전용건물로 신축하면서 1층에는 환자 대기실과 복약지도, 2층은 조제실, 3층에는 직원휴게실 구성 고급스럽고 간접조명과 그림 등을 통해 호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약사2명 직원4명으로 처방조제가 90%이상 차지하는 문전약국이다.
약국외부의 간판은 이국이름과 같이 천사를 상징으로 간판을 제작하고, 간판 중간과 돌출간판에 LED 이용해 환자의 눈에 띄게 구성했다.
내부는 2층 조제실과 연결되는 약전용 엘리베이트 설치로 조제실과 연결하고, 환자대기실은 주문 제작된 편안한 쇼파로 한쪽 면을 채우고 있고, 은행에서 힌트를 얻어다는 조제대는 일반적인 것 보다 높게 제작 환자가 와 약사가 편안하게 손을 올려 노고 상담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건식과 영양제 등은 쇼파 위의 벽면 진열장를 이용 환자 대기시작에 아이쇼핑 할 수 있도록 깔끔한 디스플레이 했고 자주 찾는 일반약은 복약지도대 뒤에 비치해 약사가 상담을 통해 판매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