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의 석ㆍ박사급 비정규직 인원이 4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규직 인원에 2.1배에 달하는 수치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1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밝힌 질병관리본부 비정규직 현황에 따르면, 2003년 227명이었던 비정규직 연구원은 해마다 늘어 2004년에 304명, 2005년에 379명, 2006년에 412명, 올해 7월까지 465명의 비정규직 연구원들이 고용됐다.
또한 올해 7월까지의 465명의 비정규직 연구원 중 360명은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가진 전문연구원이고, 105명은 학사 이상의 일반연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안명옥 의원은 “최근 5년 사이에 비정규직 근무자의 수가 2배 이상 늘었다”며 “질병관리본부가 이처럼 비정규직 인력을 급격히 늘려나가고 있는 이유는 석박사급 이상의 연구 인력을 값싼 인건비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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