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이가탄’ 새 CF화제 만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6 10:34   수정 2007.10.16 11:28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이가탄’ 새  CF를 11월 선보인다.   ‘이가탄’ 새 광고의 주인공은  송대관, 태진아, 안문숙 씨.

제약광고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화제가 된  이번 광고는 수년 여 동안 이가탄 광고의 주인공이자, 튼튼한 잇몸의 상징인 송대관, 태진아 씨가 군기가 바짝 들은 체험병으로, 이가탄의 새 식구 안문숙씨가 터프한 조교로 등장해 튼튼한 잇몸을 과시하는 내용.

‘잇몸 병영체험’이라는 이름을 내건 만큼 송대관, 태진아 씨는 11미터 높이의 군용 막타워에서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하강하는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였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태진아 씨는 부인의 이름 ‘옥경이’를 외치며 애써 긴장을 푸는 모습도 보였지만, 두 사람 모두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대역 없이 실제연기를 고집했다는 후문.

안문숙 씨는 손에 멍이 들고 목이 쉬도록 열연,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조교로서 손색이 없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광고를 총괄 지휘한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이사는  “대결구도로 이어지던 기존의 이가탄 광고가 새 식구 안문숙씨를 맞아 더 새로운 웃음과 재미를 줄 것 이라며, 이들 이가탄 3인방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가탄 신규 TV광고는 11월초, 전국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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