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래피드, 유럽연합 추가 적응증 승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09 09:07   수정 2007.10.09 13:50

노보노디스크 제약의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노보래피드 (인슐린 아스파트)가 유럽연합으로부터 고령이거나 신장 및 간 손상이 있는 당뇨병 환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승인을 받았다.

1999년에 출시된 노보래피드는 고령 당뇨병 환자의 사용 승인을 받은 유일한 초속효성 인슐린 아나로그 이다. 이로써, 노보래피드는 2세 이상의 전 연령층에서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사용하기에 안전한 인슐린 치료제가 되었다.

이 허가와 관련한 임상을 주도한 연구자인 팀 헤이세 박사는 “당뇨병은 진행성 질병이며 많은 고령 당뇨병 환자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 집중적인 인슐린 치료를 필요로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실시된 임상실험은 인슐린 아스파트가 고령층에서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단시간에 최고 혈당 농도에 도달가능케 하는 것을 증명하며, 이는 노보래피드가 더 나은 식후 혈당 조절을 제공함으로써, 식사시간에 따른 치료를 좀 더 수월케 해 준다. "며 "인슐린 아스파트의 추가 적응증 승인은 기존 휴먼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들에게 식사 전후 혈당유지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