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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고 향후 100%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야죠."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설립팀 강지선 팀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정보센터 설립 사업을 6개월동안 진행해 온 강 팀장은 이번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 팀장은 "현재 여러가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의약품 정보에 대해 최대한 공개할 수 있는 범위까지 수집해서 공개하도록 할 것"이라며 "낱알 식별 표시 정보나 바코드 표준화 작업 등을 통해 투명하고 혼동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88%정도 사업이 추진된 상태에서 오는 12월 22일까지 시스템구축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처음의 약속대로 10월에 개소를 했어요. 실거래가 관리 및 현지조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데이터마이닝을 개발하고 시스템구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에요."
사업을 준비하면서 주변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의 목소리가 많이 들렸지만 기본 방침대로 실행하게 되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강 팀장의 입장이다.
강 팀장은 총 45억 7천 여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에서 의약품유통정보의 투명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전과 달리 개정된 공급내역 보고안에 의해 제약업계와 도매업계의 보고 주기가 짧아졌고 도매업계의 공급내역정보가 보고되면서 투명한 정보수집이 가능하다는 것.
이와 함께 자사의 제품에 대한 의약품 정보만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즉 '공공기관의 개인보호에 관한 법률'과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만 공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강 팀장은 "원칙을 지키는 수준에서 공개가 될 것"이라며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공개가 가능한 정보에 대해서는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자사의 의약품 정보조차 파악이 안 된 곳이 많은데 정보센터에서 수집하는 정보는 FULL DATA가 되기 때문에 만족할 것"이라며 "1건당 40-50만원 정도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강 팀장은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미흡한 점도 많고 체계도 잡혀있지 않은 상태지만 의약품 투명성 확보, 보험재정 절감, 유통 선진화 등을 위해 센터원 모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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