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창원지원 1사 1촌 자매결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농촌 사랑운동 전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07 16: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홍월란)은 지난 4일 창원시 북면 대한마을과 일사 일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심평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농촌 사랑운동 참여 확대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심평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대한마을은 주민 45명이 단감농사와 목축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고 주민 대부분이 60세가 넘은 고령마을이다.

심평원 창원지원에서는 대한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음에 따라 앞으로 심평원의 성격에 부합되는 건강상담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진찰, 고혈압 당뇨 체크, 안질환검사 등을 통해 고령인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 주생산품인 단감 수확기에 일손지원과 판매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대한마을 주민, 창원지원 직원 20명, 창원시의사회회장, 창원시의회의원, 북면면장, 북면농협협동조합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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