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 개최
정부·언론·소비자 등 각 분야 전문가 참석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1 15:03   수정 2007.09.11 15:19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제2회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 '메디컬 드라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처음 열린 후 두 번 째 갖는 심포지엄으로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건강의학정보, 바로 읽고 바로 쓰기'로 건강의학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건강의학정보가 필요한지', '좋은 정보를 가리기 위해 어떤 노력과 제도가 필요한지', '건강의학기사는 어떻게 작성되는지', '외국의 사례는 어떠한지' 등을 알아보고 건강의학정보 질 관리 시스템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심포지엄은 △ 한국의 의료문화와 한국인의 질병관(이호영 아주의대 명예교수) △ 약이 되는 건강정보, 독이 되는 건강정보(김병수 고려의대 교수) △건강의학기사 작성의 현재와 미래(임호준 조선일보 기자) △ 외국의 건강의학정보 질 관리(임기영 아주의대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토론시간에는 '건강의학정보 질 관리 시스템 구축방안'을 주제로 △ 김형규 고려의대 교수 △ 진영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보팀장 △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 △ 신종익 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소장 △ 박경철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등 정부, 언론, 소비자, 의료계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서로의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건강의학정보를 다루는 각종 언론매체, 교수와 학생, 관련 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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