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지난 7일 '심사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5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7월 말 심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프로세스 개선에 대해 경쟁을 유도함은 물론 참신하고 폭넓은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총 60편에 달하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응모한 심사작중 최고영예인 혁신대상은 심사실에 근무하는 박지연·제희경·최성희 직원이 수상하였으며, 최우수혁신상은 창원지원 박지혜·김은수, 서울지원의 최미영 직원에게 돌아갔다. 우수혁신상은 심사실 한여숙·이정민, 의료급여실 조일억·김앵단·김정애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심평원은 지난 2005년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심사부문을 별도로 분리해 혁신아이디어를 창출함으로서 업무단위에 대한 혁신을 강화해왔다.
심평원 관계자는 "심사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안내용을 발표함으로써 혁신공유의 장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김창엽 원장은 "아이디어 제안과 업무적용이라는 선순환 사이클을 일상화해야 하며 업무개선은 인력, 비용, 시간의 절감내용 등 반드시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