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원에도 약화사고를 막기 위해 DUR 시스템이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예결위 제4차 비경제부처 회의에서 군 병원에도 DUR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화원 의원은 "장교와 하사관들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대상으로 처방과 투약에 대한 사후관리를 받지만 사병들은 DUR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채 전량 국방부에서 의약품을 지원받다 보니 문제 처방의 소지가 다분히 존재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 병원의 의약품 상호 부작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군 병원에도 반드시 DUR 시스템 도입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같은 정 의원의 주장에 보건복지부 변재진 장관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김장수 국방부 장관도 "즉시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화원 의원은 이날 국가보훈처의 위탁병원의 위탁진료사업의 방만한 예산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발언도 했다.
| 01 | 오스코텍,유한양행 기술이전 마일스톤 분배... |
| 02 | 인벤테라, 나노-MRI 조영제 신약 'INV-002' ... |
| 03 | 라메디텍, 인체조직은행 식약처 허가...ECM ... |
| 04 | 한미사이언스, ‘랩스커버리’ 등 한미 핵심 ... |
| 05 | 유한양행, ‘레이저티닙(렉라자)’ 유럽 상업... |
| 06 | 네오메디칼제약, 약국 전용 프리미엄 치약 ... |
| 07 | 리가켐바이오, CLDN18.2 ADC 글로벌 임상 본... |
| 08 | 삼아제약, 1분기 수익성 둔화…재무안정성은 ... |
| 09 | 큐로셀 김건수 대표 “국내 첫 CAR-T 림카토,... |
| 10 | 고용량 ‘위고비’ 체지방 위주 체중감소 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