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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이 산학협력을 통해 소화기계 염증치료 천연물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섰다.
특히 이번 천연물신약 공동개발로 명문제약은 600억 거대품목으로 성장한 스티렌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명문제약은 22일 중앙대학교 총장실에서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소화기계 염증치료제 개발 상호 협력 및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계약체결로 신약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산학공유 시설 및 노하우의 활용을 극대화 해 신약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특허기술 2건(양제엽, 취오동엽, 버드나무 속으로부터 얻은 물질을 이용하여 새로운 항염증제 개발을 위한 용도 특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명문제약에게 제공한다.
계약에 따른 기술료는 국내최대규모의 선급기술료와 경상기술료 3%수준이다.
양 기관은 이번 산학협력 천연물신약 개발에 약 15~20억 정도 투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임상 시험 및 독성실험 등에 약 10억, 임상시험에 약 10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개발자인 손의동 중앙대약대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과 상호협력은 소화기염증질환의 병태생리기전 규명과 신호전달계에 의한 새로운 연구 영역을 제시하게 될 뿐 아니라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분자기전을 이해하게 돼 잠재적인 학문적 파급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화기계의 손상된 세포나 질병모델을 이용연구자원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분자수준의 소화기염증치료제 개발사업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명문제약 장건 개발전무는 “한미 FTA협정에 따라 한국현실에 맞는 경쟁력이 있는 신약개발로 제약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생산실적에 따르면 소화기완용약이 1조 3천 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중 소화성궤양용제 4600억, 제산제 1400억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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