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 저지 1인시위 나선다
주수호 의협 회장 시작 전국 시도‧시군구 임원 참여
이호영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0 11:24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1인 시위가 전개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9일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강행에 대한 저지의 일환으로 국립의료원 앞에서 주수호 회장을 비롯하여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임원이 참여하는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했다.

의협은 1인 시위에 주 회장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임원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거리상 제약이 있는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별로 1인 시위 또는 집회를 개최하여 전국적으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의 수위를 높여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앞서 주 회장은 지난 달 31일에 '존경하는 회원님들께'라는 제하의 전회원 대상 메일을 발송했고 지난 달 26일에는 사승언 상부회장 등 의협 임원의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철회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의협은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1인 시위 또는 집회를 통해 성분명처방 저지를 위한 실력행사에 나서 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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