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을 역임한 신현확씨가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전 국무총리 신현확씨는 1920년생으로 경성제대 졸업후 1943년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 관료생활을 시작했으며 고아복후 상공부 과장을 시작으로 부흥부장관, 보건사회부장관 경제부총리를 거쳐 79년 12월 총리에 기용됐다.
고 신현확씨는 경제계에도 발을 들여 놓아 동해전력사장과 쌍용양회 사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철식(국무조정실 정책차장) 봉애(연대음대교수) 씨 등 1남 3녀가 있다. 심영수 서울대의대교수와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이 사위다.
장례는 서울대병원에서 5일간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30일 오전10시 발인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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