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고객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약국이 늘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자가측정 혈압계.
약국용 혈압계 업체 네오메디칼(www.neomedical.co.kr)측은 "2003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자가 측정 혈압계의 약국 보급률이 매년 신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메디칼 측은 특히 저가형 혈압계를 2004년에 내놓고 처음 30대 판매를 기점으로 해마다 월평균 100대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업계가 파악하고 있는 약국 혈압계 보급률은 20% 미만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서울 경기 지역에 편중되어 수도권과 지방의 보급률 격차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약사들의 혈압기에 대한 오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혈압기 운영이 의료행위 중 문진이라는 것. 그러나 자가 혈압기는 셀프 메디케이션의 일환이므로 복지부에서도 사용범위 내에서 가능하다는 응답을 한 바 있다.
한편 네오메디칼은 지난 1월에 출시한 저가형 혈압계 SBP-2000이코노믹의 호응도가 높아 2월에도 홍보가인 59만원에 10개월 무이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의 : 네오메디칼 02) 374-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