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28일(목) 국립암센타 및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환아 2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총 1,200만원)을 전달하고 환아의 쾌유를 빌었다.
전달식은 심평원 김창엽 원장, 국립암센타 유근영 원장 등이 국립암센타에서 환아 송 (여9세, 2004년 1월 수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2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조혈모세포이식수술을 받을 예정임)과 환아 부모가 참석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원 직원들의 작은 운동이 시발점이 되어 사회 전반적으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고, 우리의 자녀들이 빨리 완쾌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심평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 충남대학교 노홍태 병원장 등이 참석하여 환아 이 군(남11세, 2006년 11월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중임)의 부모에게 직접 전달하고 환아의 쾌유를 빌었다.
심평원의 백혈병 등 난치병 환아 후원은 이번이 10회 차로 2004년부터 총 14명에게 9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심평원의 소아암 백혈병 환아 돕기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은 1,600여명의 직원들의 매월 급여 자투리 돈으로 성금을 조성하여 매분기별로 생활이 어려운 환아들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서 추천받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