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문옥씨 "깨끗하고 행복한 약국 만들기"
강문옥후보 출정식- 상근회장으로 회원에게 보답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1-12 20:19   수정 2006.11.13 14:21

"회관에 상근 하면서 회원들의 수입증대를 위한 모든 방안을 연구 개발하겠다"

부산시약 강문옥 후보는 13일 6시 크라운호텔에서 100여명의 지인이 참석하여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문옥 후보는 "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하고 자신에게 놀라고 있다"며 "잠재의식 속에 이렇게 뜨거운 열정과 갈망이 있었던가, 하루 하루 새로운 의지가 샘솟고 투지가 넘치는 것 같다"고 굳은 의지를 역설했다.

또 "약사사회에 새로운 정서와 상호간 화합하는 분위기를 불어 넣고 확실한 청사진과 봉사 할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부산시회장으로 실천 가능한 공약을 발표하고 △약국에서만 전매 가능한 건강식품 Oder made △한약강좌의 상설화 △기능성화장품 취급의 실용화 방안 연구개발 △호객행위 근절 △의약품 가격준수 △조제료 할인행위 근절 △도매직영약국의 척결 △슈퍼의 일반 의약품판매 저지 △이사수 증원하여 유능한 회원들의 의견 수렴 등을 제시했다.

그 외 인터넷 세대에 불필요하고 비용만 낭비하는 각 분회가 소유하고 있는 분회회관을 회원들의 합의를 도출하여  힘을 함께 모운다면 회관 건립의 기틀을 마련 할 수 있고 임기 중에 꼭 이루고 싶은 과제이다.

강 후보는 이와 함께 "회원의 수입 증대를 위한 방안을 연구 개발하여 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고 약사의 품위도 향상시키는데 온힘을 기울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최의룡 부산약대 동문회장은 "용기 있고 실천력 있는 강문옥 후보를 밀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선대위원장에 양정일씨 선대본부장에 박정자(여약사회 자문위원), 김정자(이화여대 동문회장), 남명숙(부산약대 여동문회장), 임현숙( 부산시약 약국위원장)씨를 선임하고 강후보의 홈페이지(www.kmo123.com)를 공개했다.

출정식에는 이삼성, 주상재 자문위원, 최의룡 부산약대총동문회장,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이정선 박정자 김기묘, 강혜희 여약사회 자문위원, 김명애 여약사회장, 윤도중 재부 동문연합회장 , 배신자 경성대총동문회장, 고제원 조선대 동문회장과 각 구 분회장 등 100여명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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