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tore 이달 내 50호점 돌파
10~11월 내방점, 수원 영통점, 중앙대점 줄줄이 오픈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1-10 10:34   수정 2006.11.10 10:37
▲ 최근 오픈한 W-store 내방점, 수원 영통점, 중앙대점.

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에서 표방하는 한국형 드럭스토어 W-store(더블유스토어)가 지난 11월 8일, 방배동 내방역 부근에 W-store 내방점을 오픈했다.

W-store는 이에 앞선 11월1일에 흑석동 중앙대학교 병원 문전에 중앙대점을, 10월 25일에 수원 영통 홈플러스 인근에 영통점을 오픈하는 등 가맹점 늘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까지 W-store측에서 전망하는 예상 가맹점 수는 50개가 족히 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국내 드럭스토어 업체 중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W-store는 타 드럭스토어 업체 대비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W-store 측은 향후에도 약국 입점 형태로 진행되는 컨셉트를 지속적으로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웰케어 개발팀 권영호 대리는“50여 개의 W-store를 오픈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약업 환경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드럭스토어’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며 “지방의 대도시에까지 자리잡게 될 내년 하반기 쯤 편의점만큼은 안되겠지만 드럭스토어가 무엇인지, W-store가 어떤 매장인지 많은 소비자 들에게 충분히 인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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