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노조, 사회보험통합저지 공대위 구성
감성균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9-22 12:05   

 
 
우리나라 4대 사회보험 노동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 : 위원장 박길식,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 : 위원장 명록이, 사회연대연금노동조합 : 위원장 김명철,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 위원장 김동중)은 22일 사회보험통합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를 구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부의 '사회보험 적용징수 통합 및 이관' 졸속추진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사회보험 졸속통합저지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운영 한다는 취지의 약정서를 교환했다.

약정서에는 사회보험 졸속통합에 관한 정부의 압박에 공동 대응하고, 사회보험의 공공성 확보 및 보장성 제고 등 사회보험 서비스를 확대 강화하여 다가오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모든 국민이 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필요사항을 공동으로 마련하여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맡은 사회연대연금노동조합 김명철위원장은 "정부의 사회보험 적용징수 통합 및 이관에 적극대응하여 졸속입법을 저지하고, 걸음마 수준에 있는 사회보험의 보장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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